절삭속도(切削速度; cutting speed)는 단위시간에 공작물이 절삭인(切削刃)을 통과하는 거리이며,
선요소(線要素)를 이동시켜 면으로 만드는 운동을 이송운동이라 하고, 선삭에서 이송(移送; feed)은
원통절삭의 경우 공작물의 1회전에 대하여 공구가 공작물의 축방향으로 이동하는 거리, 단면절삭의
경우 공작물의 1회전에 대하여 공구가 공작물의 반지름방향으로 이동하는 거리로서 정의한다.
그림은 원통선삭에서 주절삭속도(主切削速度)와 합절삭속도(合切削速度)의 관계를 보여 준다.
그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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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통선삭의 속도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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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의 절삭에서는 이송속도 Vf(= f ×n)가 절삭속도 V에 비하여 극히
작으므로 η≒ 0 이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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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V(m/min): 공구인선상의 선택점의 원주속도, d(mm): 선택점에 대한 가공물의 지름, n(rpm): 회전수
절삭속도가 너무 크면 공구수명이 짧게 되고, 너무 느리면 가공시간이 길게 되어 역시 비경제적이다.
공구수명 또는 공작기계의 조건에 의하여 절삭속도 Ve( ≒ V )가 제한을
받는다면 공작물의 지름이 클 때에는 회전수 n을 작게 하고, d가 작을 때에는 n을 크게 한다.